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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의 주거침입 그리고 장모의 편지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의 처형의 집에 주거침입

을 한사건에대해서 검찰이 뒤 늦게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하네요.1차 수사때 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을 내렸었다고 하네요.그리고 이번에

주거침입으로 CCTV영상으로 단서가

되어서 다시 재수사에 착수 했습니다.

 영상은 새벽1시가 넘는 시간에

코리아나호텔 사장아들이 이모 집

주차장에 나타납니다.

그리고 돌을 들어 어딘가로 전화를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몇분후에 코리아나호텔 사장인

 방용훈씨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방용훈씨는

빙벽 등반용 철제 장비를 들고올라와

위협적인 행동을 가하고 있는

장면들이 CCTV에 찍혔네요.

 

 

 

 

 

그리고 장모의 편지가 다른 매체를 통해

공개가 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간단한 내용은 "자기집 지하실에서 설치한 사설 감옥에 몇 달을 고문하냐"

"가정을 지키겠다고 발버둥치는 내 딸을 사설 엠뷸런스 파견 용역 직원에

벗겨져 피멍에 상처투성이로 묶어 내 집에 내동댕이 치지 않았냐" 등의

내용들이 담겨있어서 엄청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편지에

"죄를 뉘우치려는 의지가 보이지 않는다면 감추려던 유서를 비롯한

진실을 만천하에 공개할 것"이라며 부인의 투신자살 원인을

코리아나호텔 사장인 방용훈씨를 라고 알리고 있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