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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박유천, 황하나 결혼 인정 상대방은 남양유업 외손녀

 

 

 

 

오늘 박유천 결혼한다고 기사가 나왔었는데

일반인이라고 나왔는데 엄청난 일반인 이었네요.

무려 남양유업의 외손녀 황하나씨 입니다.~~

 

박유천은 결혼을 인정했는데

황하나씨는 중간에 결혼을 부인을 했었습니다.

이유가 남양유업에 피해가 갈까봐 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시 결혼인정을 했네요.

 

 

그리고 황하나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랑 엄마 보고 싶다.

 오늘 같은 날 아빠도 없고 내 동생도 없고 엄마도 없다.

 나만 혼자 한국에 덩그러니" 심정을 나타냈습니다.

그리고 그는 "우리 가족들한테만 피해 없었음 좋겠다.

나는 욕먹어도 괜찮으니까 정말 정말 미안하고 죄송해요"

라며 "진짜 내 동생이랑 아빠 너무 보고 싶다.

 보면 안겨서 울꺼야. 사랑하고 미안해 진짜로"

자신 때문에 피해가 갈까봐 걱정하는 심정을 나타냈습니다.

 

한편 박유천은  9월달에 서울 시내의 한 호텔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에 대해 박유천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박유천이 올 가을 일반인 여성과 결혼을 약속했다"며

 "박유천은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며

 상대 측도 일반인인 만큼 이에 양해를 부탁

드리며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아무튼 결혼을 인정했으시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